Little Notes

어느 카테고리 하나로 묶기 어려운 작은 기록들입니다. 그날의 생각, 짧은 후기, 취향의 조각, 사소하지만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을 가볍게 적어둡니다.

  • 마지막인 줄 몰랐던 순간들

    마지막인 줄 몰랐던 순간들

    우리는 마지막 순간이라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선명하게 기억할 거라고 생각한다.마지막이라면 조금 더 오래 바라보고,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말을 건네고, 적어도 마음속으로는 제대로 작별할 수 있을…


  • 어른이 된다는 건 익숙해지는 일일까?

    어른이 된다는 건 익숙해지는 일일까?

    어릴 때는 어른이 되면 많은 것을 알게 될 줄 알았다. 20대 초반에 즐겨 어울리던 형님들이 보통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었다.나도 그 나이가 되면 뭔가 중후해지고…


  • 사소한 취향이 사람을 표현할 때

    사소한 취향이 사람을 표현할 때

    사람은 여러 방식으로 드러난다. 직업, 나이, 사는 곳, 오래 해온 일, 자주 반복하는 습관 같은 것들. 누군가를 처음 떠올릴 때 우리는 보통 그런 것들부터 생각한다.…


  • 위병소를 시작하며

    위병소를 시작하며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고살아오며 경험한 것들도 늘어나고 하다보니기록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