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병소 – 위스키를 사랑하는 병리학자의 소소한 취향기록
지난 어느 날 새벽 세 시, 전화가 울렸다. 이식팀에서 걸려온 전화였고, 나는 반쯤 감긴 눈으로 옷을 챙겨 입고 아무도 없는 도로를 달렸다. 신호등마저 혼자 깜빡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