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저장장치 가이드 ①에서는 HDD와 SSD가 무엇이 다른지, SATA SSD와 NVMe SSD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M.2와 NVMe가 왜 같은 말이 아닌지를 정리했다.
그다음 SSD를 실제로 사려고 하면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된다.
그래서 몇 TB를 사야 할까?
500GB면 충분할 것 같기도 하고, 1TB가 가장 평범해 보이기도 한다.
게임을 생각하면 2TB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고, 한 번 사서 오래 쓸 생각을 하면 아예 4TB를 사야 하나 싶어진다.
문제는 SSD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도 올라간다는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큰 SSD를 사면 사용하지 않는 공간에 돈을 쓰게 되고, 반대로 너무 작은 SSD를 사면 몇 달 뒤부터 무엇을 지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결국 SSD 용량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숫자가 크냐 작으냐가 아니다.
Windows와 프로그램이 얼마나 차지하는지, 게임을 몇 개 설치하는지, 사진과 영상을 어디에 보관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저장 공간이 얼마나 늘어날지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1TB SSD를 샀는데 왜 931GB로 보일까?
먼저 SSD 용량을 이야기할 때 한 가지 알아둘 것이 있다.
1TB SSD를 샀는데 컴퓨터에서 확인해 보면 정확히 1TB가 보이지 않는다.
500GB SSD도 마찬가지다.
대략적으로 보면 다음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
- 500GB → 약 466GB 수준
- 1TB → 약 931GB 수준
- 2TB → 약 1.82TB 수준
- 4TB → 약 3.64TB 수준
SSD 제조사가 용량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단위와 컴퓨터가 저장 공간을 계산하는 방식 사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제조사에서 말하는 1TB는 1,000,000,000,000바이트를 의미한다.
이를 1024를 기준으로 사용하는 이진 단위로 환산하면 약 931GiB가 된다.
그래서 1TB SSD를 설치했는데 컴퓨터에서는 약 931GB 수준으로 표시되는 것을 보고 용량이 줄어든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저장 공간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용량을 계산하고 표시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생기는 숫자 차이다.
여기에 Windows 자체와 복구 영역, 설치된 프로그램 등이 공간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실제로 내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더 줄어든다.
그래서 SSD를 고를 때는 1TB를 사면 파일을 정확히 1TB까지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계산하는 것이 좋다.
Windows만 설치한다면 500GB도 충분하지 않을까?
Windows 11의 공식 최소 저장 공간 요구 사항은 64GB다.
이 숫자만 보면 500GB SSD는 굉장히 넉넉해 보인다.
하지만 64GB는 어디까지나 Windows 11을 설치하기 위한 최소 요구 사항이지, 실제로 PC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권장 SSD 용량이라는 뜻은 아니다.
Windows를 설치하고 나면 각종 업데이트와 임시 파일이 생긴다.
여기에 웹브라우저, Office, Adobe 프로그램, 메신저, 게임 런처 같은 프로그램을 하나씩 설치하기 시작한다.
Microsoft도 Windows의 저장 공간이 임시 파일이나 휴지통 등의 데이터 때문에 계속 사용될 수 있어 Storage Sense 같은 저장 공간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SSD 용량은 운영체제가 들어갈 공간만 계산해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설치하고 저장할지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500GB SSD는 누구에게 적당할까?
500GB SSD가 쓸모없는 용량은 아니다.
인터넷, 문서 작업, 동영상 스트리밍 같은 일반적인 작업이 중심이고 대용량 파일을 PC 안에 많이 저장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진과 문서를 대부분 OneDrive나 Google Drive 같은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게임도 거의 하지 않는 사무용 PC라면 500GB 정도로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 있다.
또 다른 경우도 있다.
이미 별도의 대용량 SSD나 HDD가 있고 Windows와 프로그램만 설치할 시스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면 500GB SSD를 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새 게임용 PC를 조립하면서 메인 저장장치를 하나만 설치할 생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게임 몇 개와 프로그램을 설치하다 보면 500GB는 생각보다 빠르게 좁아질 수 있다.
특히 앞으로 여러 해 사용할 컴퓨터라면 지금 당장은 공간이 남아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과 프로그램, 다운로드 파일이 쌓이기 쉽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새 게임용 PC의 단일 메인 SSD로 500GB를 선택하는 것은 추천 우선순위가 낮다.
가격을 최대한 줄여야 하거나 사용 목적이 명확한 경우에는 괜찮지만, 일반적인 게이밍 PC라면 조금 더 여유 있는 용량을 생각하는 편이 낫다.
1TB SSD는 가장 기본적인 선택에 가깝다
500GB보다 한 단계 올라가면 1TB다.
1TB는 Windows와 일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게임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는 용량이다.
PC에 게임을 수십 개씩 쌓아두기보다는 실제로 하는 게임 몇 개만 설치하고, 끝난 게임은 지우는 편이라면 1TB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사진과 영상은 NAS나 외장하드, 다른 저장장치에 따로 보관하고 메인 SSD에는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게임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잘 맞는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사용 환경이라면 1TB를 생각해볼 수 있다.
- 일반적인 가정용·사무용 PC
- 게임을 많이 설치하지 않는 게이밍 PC
- 별도의 HDD나 SSD가 이미 있는 경우
- 사진과 영상을 클라우드나 NAS에 보관하는 경우
- 예산을 아끼면서 500GB보다 여유 있게 사용하고 싶은 경우
다만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은 현재 사용하는 용량보다 앞으로 사용할 용량이다.
지금 PC에서 300GB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새 컴퓨터에도 500GB면 충분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컴퓨터를 새로 맞추면 기존에 하지 않던 게임을 설치할 수도 있고, 사진과 영상이 늘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SSD를 한 번 구입해서 몇 년간 사용할 생각이라면 현재 사용량에 딱 맞추기보다는 어느 정도 여유 공간을 남기는 편이 편하다.
게임용 PC라면 2TB가 가장 마음 편한 선택일 수 있다
새로 게임용 PC를 조립한다면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생각해볼 용량은 2TB다.
2TB SSD 하나를 메인 저장장치로 사용하면 Windows와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여러 게임을 함께 유지하기가 1TB보다 훨씬 편하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저장할 수 있는 게임의 개수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용량에 여유가 있으면 새로운 게임을 설치할 때마다 뭘 지워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게임을 지웠다가 다시 설치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도 장점이다.
게임 외에도 녹화 영상, 스크린샷, 다운로드 파일, 각종 프로그램을 같은 SSD에 저장한다면 2TB의 여유가 더 유용해진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2TB가 잘 맞는다.
- 새 게이밍 PC를 조립하는 경우
- 게임을 여러 개 동시에 설치해두는 경우
- SSD 하나로 Windows·프로그램·게임을 모두 해결하고 싶은 경우
- 사진이나 영상도 어느 정도 PC 안에 저장하는 경우
- 몇 년 동안 용량 걱정을 덜 하고 싶은 경우
물론 모든 사람에게 2TB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게임을 거의 하지 않고 인터넷과 문서 작업이 대부분이라면 1TB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게이밍 PC의 메인 SSD 하나를 고른다면 1TB보다 2TB에서 오는 편의성이 꽤 크다.
그렇다면 4TB는 너무 큰 용량일까?
4TB SSD는 일반 사용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용량은 아니다.
하지만 특정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상당히 실용적이다.
예를 들어 게임을 많이 설치해두는 사람이라면 2TB도 언젠가는 부족해질 수 있다.
사진을 RAW 파일로 촬영하거나 4K 영상을 자주 다루는 경우에도 저장 공간은 빠르게 늘어난다.
영상 편집에서는 원본 영상뿐 아니라 프록시 파일, 렌더링 파일, 프로젝트 파일 등이 함께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런 데이터를 모두 내부 SSD에서 작업한다면 대용량 SSD의 장점이 커진다.
4TB를 고려할 만한 사람은 대략 다음과 같다.
- 게임 라이브러리가 큰 사용자
- 게임을 삭제하지 않고 여러 개 보관하는 사용자
- 4K 이상의 영상 편집을 자주 하는 경우
- RAW 사진을 대량으로 저장하는 경우
- 가상머신이나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 M.2 슬롯 수가 적어서 한 슬롯에 큰 용량을 넣고 싶은 경우
- 저장장치를 여러 개 나누기보다 하나의 SSD에서 관리하고 싶은 경우
특히 노트북이나 소형 PC처럼 저장장치를 추가할 수 있는 슬롯이 제한적인 경우에는 처음부터 큰 SSD를 선택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수 있다.
데스크톱이라면 나중에 두 번째 SSD를 추가하기 쉽지만, 모든 컴퓨터가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TB 두 개와 2TB 하나 중에서는 무엇이 좋을까?
SSD 용량을 정하다 보면 이런 고민도 생긴다.
1TB SSD 두 개를 살까, 2TB SSD 하나를 살까?
전체 용량만 보면 둘 다 2TB다.
하지만 실제 사용 방식은 조금 다르다.
2TB SSD 하나를 사용하면 관리가 단순하다.
C 드라이브 하나에 Windows와 프로그램, 게임을 설치하면서 용량 배분을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반면 1TB SSD 두 개를 사용하면 용도를 나누기가 쉽다.
예를 들어
- SSD 1 → Windows와 프로그램
- SSD 2 → 게임
또는
- SSD 1 → Windows와 게임
- SSD 2 → 영상 작업
처럼 구성할 수 있다.
어느 쪽이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니다.
다만 새 PC를 구성하면서 저장장치 슬롯을 아끼고 싶다면 큰 용량 하나로 시작하는 방법이 편한 경우가 많다.
특히 메인보드의 M.2 슬롯은 무한하지 않다.
처음부터 작은 SSD를 여러 개 채워놓으면 나중에 더 큰 용량이 필요해졌을 때 기존 SSD를 빼거나 PCIe 슬롯, SATA 저장장치 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가격 차이가 합리적인 범위라면 개인적으로는 1TB 두 개보다 2TB 하나로 시작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추가 SSD를 장착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를 꼭 물리적으로 나눠야 할까?
예전 컴퓨터에서는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를 나누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새 PC를 구성하면서도 Windows용 SSD 하나, 데이터용 SSD 하나를 반드시 따로 사야 할지 고민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2TB SSD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그대로 하나의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파티션을 나누어 C와 D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반대로 SSD를 두 개 설치해 운영체제와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분리할 수도 있다.
어떤 방식이 더 좋은지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단순한 가정용이나 게임용 PC라면 SSD 하나를 크게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편리하다.
작업 파일을 별도로 관리하거나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할 일이 많다면 드라이브를 나누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다만 한 가지 기억할 점이 있다.
같은 SSD를 C와 D 파티션으로 나눈다고 해서 물리적인 저장장치가 두 개가 되는 것은 아니다.
SSD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두 파티션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사진이나 문서는 파티션 분리보다 별도의 백업 저장장치나 클라우드에 복사해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
SSD를 용량에 딱 맞춰 사면 안 될까?
저장장치 용량을 고를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꽉 채워 사용할 계획을 세우지 않는 편이 좋다.
예를 들어 현재 파일이 900GB 있다고 해서 1TB SSD를 사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식이다.
실제로는 Windows와 프로그램도 공간을 사용하고, 게임 업데이트나 임시 파일, 다운로드 파일도 계속 생긴다.
파일을 정리할 때마다 남은 용량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은 꽤 불편하다.
따라서 SSD는 현재 필요한 용량보다 한 단계 정도 여유 있게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편한 경우가 많다.
용도별로 정리하면
SSD 용량 선택을 아주 단순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용량 | 추천 사용 환경 | 개인적인 평가 |
|---|---|---|
| 500GB | 문서·인터넷·사무용, 별도 저장장치가 있는 PC | 목적이 분명할 때 |
| 1TB | 일반용 PC, 가벼운 게임, 보조 저장장치가 있는 경우 | 기본적인 선택 |
| 2TB | 게이밍 PC, 여러 게임 설치, 메인 SSD 하나로 사용 | 가장 무난한 선택 |
| 4TB | 대형 게임 라이브러리, 영상·사진 작업, 대용량 파일 | 필요가 분명할 때 |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같은 게임용 PC라도 한두 개의 게임만 하는 사람과 수십 개의 게임을 설치해두는 사람에게 필요한 저장 공간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용량을 정할 때는 PC의 이름보다 내가 실제로 저장하는 데이터의 종류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지금 사용 중인 저장 공간부터 확인해보자
새 SSD를 사기 전에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컴퓨터에서 내가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Windows에서는 설정의 저장소 메뉴에서 앱, 임시 파일, 문서, 사진 등이 각각 어느 정도의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1TB SSD를 사용하면서 이미 800GB 이상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 PC에서도 1TB를 선택하는 것은 여유가 거의 없다.
반대로 1TB SSD를 몇 년 사용했는데도 200~300GB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면 굳이 4TB를 살 필요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앞으로 추가될 게임이나 작업 파일을 생각해서 한 단계 정도의 여유를 더하면 된다.
결국 SSD 용량은 얼마나 오래 편하게 사용할지를 고르는 문제다
SSD 용량은 CPU나 GPU처럼 벤치마크 숫자로 성능을 비교하는 문제와 조금 다르다.
500GB SSD라고 해서 2TB SSD보다 반드시 느린 것도 아니고, 4TB SSD를 산다고 컴퓨터가 네 배 빨라지는 것도 아니다.
용량의 차이는 결국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느냐의 차이다.
정리하면,
- 500GB는 가벼운 용도나 별도의 저장장치가 있는 PC라면 사용할 수 있다.
- 1TB는 일반적인 PC에서 시작하기 좋은 기본 용량이다.
- 2TB는 새 게임용 PC를 만들거나 하나의 SSD에 Windows와 게임을 함께 설치하려는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해볼 만하다.
- 4TB는 게임과 사진, 영상처럼 대용량 파일을 많이 다루는 사용자에게 의미가 커진다.
그래서 새 PC를 조립하는 사람에게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1TB, 게임용 PC라면 2TB부터 먼저 생각해본다.
그리고 실제 저장 공간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때 4TB를 고려한다.
무조건 가장 큰 용량을 살 필요는 없다.
반대로 SSD를 살 때 몇십 달러를 아끼기 위해 용량을 너무 빠듯하게 선택했다가 몇 년 동안 계속 파일을 지우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필요한 공간뿐 아니라 앞으로 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얼마나 여유 있게 쓰고 싶은가다.
그리고 용량을 결정했다면 다음 질문이 남는다.
같은 2TB NVMe SSD라도 어떤 제품은 PCIe 3.0이고, 어떤 제품은 PCIe 4.0 또는 PCIe 5.0이다.
제품에 적혀 있는 최고 읽기 속도도 크게 다르다.
그렇다면 PCIe 5.0 SSD가 PCIe 4.0보다 실제 게임에서도 훨씬 빠를까?
다음 저장장치 가이드에서는 PCIe 3.0·4.0·5.0 NVMe SSD의 차이와 실제 사용에서 그 속도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지를 정리해보려 한다.
-
01
HDD·SATA SSD·NVMe SSD 차이 SSD·HDD·SATA·NVMe·M.2, 헷갈리는 저장장치 용어 정리
-
02
SSD 용량 선택법 500GB·1TB·2TB·4TB, 내 PC에는 어느 정도가 필요할까?
-
03
PCIe 3.0·4.0·5.0 차이 속도 차이가 실제 게임과 일반 사용에서도 체감될까?
-
04
SSD 스펙과 구매법 TLC·QLC·DRAM·HMB·TBW, SSD를 살 때 확인할 것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