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병소 – 위스키를 사랑하는 병리학자의 소소한 취향기록
우리는 마지막 순간이라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선명하게 기억할 거라고 생각한다.마지막이라면 조금 더 오래 바라보고,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말을 건네고, 적어도 마음속으로는 제대로 작별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