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병소 – 위스키를 사랑하는 병리학자의 소소한 취향기록
밤 열한 시, 이미 볼 것도 다 봤으면서 나는 또 핸드폰을 들었다. 딱히 궁금한 것도, 기다리는 연락도 없는데 손가락은 습관처럼 화면을 움직이고 있었다. 피드를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