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병소 – 위스키를 사랑하는 병리학자의 소소한 취향기록
어떤 술은 맛보다 이름을 먼저 알게 된다. 발렌타인이 나에게는 그런 쪽이었다. 이 21년 병도 그런 익숙함을 등에 업고 내 손에 들어왔다. 한국에서 지인이 놀러 오면서…